10만명… 與내부서도 논란.
“주식양도세 강화 반대” 청원 10만명… 與내부서도 논란.
개미들 “대주주양도세 피하려 연말 매도 쏟아질 것” 반발.
대통령실 “일부 비판에 주식양도세 바로 못바꿔… 黨 논의 보겠다”.
[사설] 증시 부양과 과세 형평의 충돌… 삐걱대는 첫 세제 개편안.
2%로 올려… 주식 거래 비용, 한국이 美의 250배.
“10억 대주주 반대” 국민청원 10만명 육박.
개딸보다 무서운 개미… “어느 바보가 국장하겠나” 與 압박.
휴가 간 李대통령, 트럼프와 ‘골프 외교’ 준비할 듯.
[하현옥의 시선] 이래도 코스피 5000 시대가 가능할까.
[사설] 분리과세 후퇴, 노란봉투법 강행…與, 후폭풍 책임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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