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누구나 안
박성욱 앵커> 올해여성가족부는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누구나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
[데이터유니버스 송미림 전략기획본부 이사(오른쪽)가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주식회사 데이터유니버스가 지난 27일 개최된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신영숙여성가족부차관(가운데)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지안 앵커>여성가족부가 한부모가족이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2025년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를 발간했습니다.
안내서에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포함해 아동양육비 지원, 양육비 선지급 제도 등 70개의 한부모가족 지원.
[서울=뉴시스] ▲신영숙 장관대행(차관), 제69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참석(미국 뉴욕).
심의를 거치면 징계 요구 등 감사 결과 일부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논란이 커지자 잼버리 파행 원인으로여성가족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잼버리 조직위원회의 일방적인 의사 결정 구조와 컨트롤타워 역할 부재, 부족한 예산 등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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