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세워 중남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수앱지스는 고셔병 치료제애브서틴을 앞세워 중남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애브서틴매출은 2023년 36억원에서 지난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앱지스는 중남미에서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3국에 진출해있다.
애브서틴은 해당 국가에서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수앱지스는 희귀질환 치료제인 '애브서틴'과 '파바갈', 그리고 국내 최초 항체 치료제인 '클로티냅'을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수앱지스는 러시아,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이전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시장.
자체 개발한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등의 해외 수출이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더해애브서틴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매출 성장을 기록한 데 더해 중남미 쪽에서 시장 파이를 키우면서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이수앱지스가 개발한 고셔병 치료제애브서틴은 중남미 매출이 2023년 36억원을.
2일 이수앱지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이라크를 비롯해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의 수출국 확대를 꾀하고 있다.
확정된 이라크 공급은 이르면 올 상반기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애브서틴수입국은 △이란 △알제리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5개국으로, 공급이 확정된 이라크를 포함하면 최소.
■이수앱지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제약사인 타북(Tabuk Pharmaceuticals Manufacturing Company)과 희귀질환 치료제애브서틴독점 라이센싱·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제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CPHI Middle East 2024가 열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프런트 엑스포 센터(Riyadh Front.
타북이애브서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타북 이스마엘 셰하데(Ismael Shehadeh) 최고경영자(CEO)는 "타북은 중동 국가에서 독창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수그룹(회장 김상범) 계열사 이수앱지스의 희귀질환 치료제애브서틴이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수출 확대에 박차를.
타북이애브서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수앱지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제약사인 타북(Tabuk Pharmaceuticals Manufacturing Company)과 희귀질환 치료제애브서틴독점 라이센싱 및 공급.
타북이애브서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스마엘 셰하데 타북 CEO는.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의 희귀질환 치료제애브서틴이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타북이애브서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타북의 CEO인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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