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귀성인사를 하던 중 항의를 받고 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
핵심요약 국민의힘, 경부선 중심지 서울역 찾아귀성인사"잘하겠습니다" 하자 "이미 끝났다", "尹도 못 지켜" 목소리도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이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민생현장 방문은 사실상 ‘대권 행보’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힘 설맞이 폴더인사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24일 서울역에서 설을 맞아귀성하는 시민들에게 설인사를 하고 있다.
ⓒ 이정민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역 역사 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24일 각각 시민들을 만나 명절인사에 나선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귀성인사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도 오전 서울서 귀성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공지합동 및 통합화력운용 훈련에서 K1E1 전차가 포를 쏘고 있다.
포천=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설귀성인사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이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앞둔 24일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인사를 건넸습니다.
힘 지도부는 "국민을 힘나게, 경제는 힘차게"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 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을 만났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귀성인사에서 권 비대위원장은 시종일관 시민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잘 잘 쉬세요"라고인사를 건넸다.
올해 설날은 오는 29일이지만,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사실상 이날부터 귀성객 이동이 시작됩니다.
시민들의 항의로 국민의힘은 예년과 달리 플랫폼에서귀성인사는 하지 않고, 20여 분만에 철수했습니다.
야권도 귀성길 기차역과 버스터미널로 나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귀성인사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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